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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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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염환경성질환의 종류

비염이란 비루(콧물), 재채기, 가려움증 및 코막힘 중 한 가지 이상의 증상을 동반하는 비점막의 염증성 질환입니다. 그러나 진단 시에 비강 내의 염증반응 자체를 확인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렵기 때문에 통상적으로 가려움증, 재채기, 비루 및 코막힘 등의 증상의 유무에 근거를 두고 진단이 이루어집니다.

비염은 여러 가지 원인 및 병태 생리가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비염의 증상

알레르기비염을 앓는 많은 사람들이 증상의 전부는 아니나 일부를 겪습니다. 증상은 일 년 내내 나타날 수도 있고, 일 년 중 어느 시기에만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주 증상

코가 흐름
코, 인후, 귀나 입천장이 심하게 가려움
조절할 수 없이 재채기가 나옴
한쪽 또는 양쪽 코가 막힘(귀도 막힐 수 있음)
콧소리를 내는 음성
음식을 맛보거나 냄새를 맡을 수 없음
눈이 붉어지고, 부으며, 눈물이 나고 가려움
자극적인 기침
때로는 구토를 유발하는 다량의 점액을 삼키는 불편함

비염의 원인

비염은 유전적인 요인과 환경적인 요인이 상호 작용하여 발생합니다. 즉, 유전적으로 알레르기 질환이 잘 생기는 성향을 가진 사람이 알레르기 질환이 생갈 만한 환경에서 생활하면 알레르기 비염에 걸릴 확률은 더욱 높아지는 것입니다.

비염의 치료

환경관리

1. 집먼지진드기

집먼지진드기의 번식을 억제하기 위해서는 실내습도를 40~50%로 유지하고, 집먼지진드기를 효과적으로 줄이기위해서는 침실과 주된 생활 장소에서 양탄자를 없애고 가구들은 플라스틱, 가죽 혹은 나무로 만든 간단한 가구로 교체 하도록 합니다.
마루는 매끈한 나무나 타일, 혹은 비닐 바닥으로 바꾸어야 합니다.

2. 꽃가루

알레르기비염을 일으키는 꽃가루는 수목, 목초, 잡초 등 풍매화가 주류를 이룹니다.
이들은 작고 가벼워서 바람에 날려 멀리 이동하므로 도심에서도 많이 비산하며, 우리나라에서는 3~5월에는 수목 꽃가루, 늦봄과 초여름에는 목초 꽃가루, 8~10월까지는 잡초 꽃가루가 많이 날립니다. 원인 꽃가루가 많이 날리는 시기에는 창문과 문을 닫아 실내로 화분이 많이 들러오는 것을 막고, 외출을 삼가야 합니다.

3. 애완동물

최근 실내에서 애완동물 기르기가 유행하고 있어, 개, 고양이 등 애완동물이 우리나라에서도 알레르기비염의 주요한 원인으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고양이는 애완동물 중 가장 감작률이 높은 동물로 고양이의 주요 알레르겐은 피지선, 비듬, 침, 소변에서 발견되는데 고양이를 없애더라도 수개월 동안 남아 있을 수 있습니다

4. 바퀴벌레

바퀴에 의한 알레르기는 음식물 관리, 전체적인 위생 상태, 실내습도와 관련이 있습니다.
바퀴를 퇴치하기 위해서는 음식물을 밀폐 용기에 담아 보관합니다.
흘린 음식은 빨리 치우고, 쓰레기는 뚜껑이 꼭 닫히는 용기에 저장하여야 합니다.

5. 곰팡이

실내 곰팡이는 주택의 건축 양식과 년 수, 지하실이나 다락방의 유무, 난방 방법, 가습기와 냉방기 사용 등 여러 가지 요인에 의해 영향을 받습니다.
실내 곰팡이는 습도가 높고 통풍이 되지 않는 곳에서 잘 자라며 하수구, 샤워장, 쓰레기통, 지하실, 창문의 몰딩등은 곰팡이의 성장에 좋은 장소입니다.
실외 곰팡이는 살아 있거나 부패한 음식에서 성장하고 식물의 지역적 분포에 의해 영향을 받으므로 실외 곰팡이를 회피 하려면 문을 닫고 실내에서 순환하는 에어컨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때 에어컨 필터는 자주 청소하여 오염을 막아야 합니다.​

약물치료

※ 코 점막에 직접 분무하는 혈관수축제는 장기간 사용할 경우 약물성 비염을 유발하여 오히려 코막힘이 심해질 수 있습니다.
※ 혈관 수축제는 일주일 이상 장기적으로 분무하면 안 됩니다.

  • 항히스타민 : 먹는 약, 코 분무약
  • 혈관수축약물 : 먹는 약, 코 분무약
  • 항콜린약물 : 코 분무약
  • 스테로이드 : 먹는 약, 코 분무약
  • 류코트리엔조절제 : 먹는 약

 

비염의 관리법

비염 환자의 예방 수칙

  1. 금연을 하시고, 담배 피는 옆에도 가지 않습니다.
  2. 감기나 독감 예방을 위하여 손 씻기를 잘 하도록 합니다.
  3. 실내는 깨끗이 청소하고 청결을 유지하며, 급격한 온도변화를 피하도록 합니다.
  4. 공해나 황사가 심한 날은 외출을 삼가거나 황사마스크를 착용합니다.
  5. 모유를 수유하고 이유식은 6개월 이후에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6. 효과적이고 검증된 치료방법으로 꾸준히 관리하여 천식, 축농증, 중이염 등의 합병증을 예방하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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